와 이리 어지럽노. . 오죽 공무원들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보니

자식들은 차가운 바다에 부모들은 차가운 콩크리트바닥에 .. 너무하네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안으로 들여 의자에 앉혀놓고 얘기를 들어라.


심정은 백번 이해하지만 청와대가 만병통치약은 아닌듯합니다. 언론사의 과오에 청와대까지 확대시키는것은 스스로 언론의 정권개입에 대해 옹호하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kbs문제는 kbs로 끝내도록 하는게 가장 옳다고 보여집니다.


저 분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 자식들 장례도 제대로 못치르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국민으로서 정당히 면담을 원하는 건데 왜 경찰까지 내보내 땡볕에 고생하게 하는거예요.. ♡ 당신은 지금 그 안에서 유가족들 길가에 내팽겨 쳐놓고 국민 소비가 줄어서 걱정이라는둥 글로벌 스텐다드 주절거릴 여유가 있나요??


부모잃으면 고아 아내잃으면 홀아비 남편잃으면 과부 자식잃으면..........................그 아픔이 너무 커서 말을 못만들었답니다 저분들의 마음을 그누가 헤아리겠읍니까


저분들은 범죄자가 아니다.. 왜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아이 잃은 부모의 심정 알기나 하나?


아니 민간기업이 배 뒤집어서 죽은 걸 가지고 웬 청와대 진격 투쟁?


어제 밤새 팩트티비로 상황 지켜봤다. 아들딸의 반과 이름을 부르시던 유가족분들은 내딸 잊지 말아 달라며 딸이 부르던 노래를 틀어주셨다. 수명의 유가족들이 마이크를 잡고 하나같이 이렇게 외쳤다. 내 아들 내 딸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제2의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확실한 진상조사를 원한다고 난 분명히 들었다. 그리고 ♡ 대통령께 하소연 좀 하고 싶다고 그런데 시인, 변호사 등 유가족 아닌놈들은 마이크 잡았다하면 ♡ 하야 정권을 향한 분노를 들어내더라. 변호사가 ♡ 하야를 주장하자 유가족 사이에서 우리는 그러려고 온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 유가족 틈바구니에 숨어서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당을 지지하기 위해 일을 꾸미는 모사꾼들아! 니들 그렇게 살지마라